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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윤석만의 인간혁명]로봇경찰 공권력까지, 도시지배 기업
━ [윤석만의 인간혁명]국가와 기업이 경쟁하는 시대② 2014년 호세 파딜라 감독이 리메이크 한 '로보캅'. 인간의 두뇌와 기계의 몸을 가졌다. [영화 로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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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최고 갑부는 제프 베조스…한국은?
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. [중앙포토]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(54·사진) 최고경영자(CEO)가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 부자에 등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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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셸 "오바마, 우리 집 가장 작은 방 써"··· 사생활 공개
“오바마는 (방을 정하는) 거래에서 홀대 당했다. 그의 방은 작아서 옷을 보관할 공간도 충분치 않을 것이다.” NBC '앨런 드제너러스쇼'에 출연한 미셸 오바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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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 서한에 신문 광고까지..'드리머' 지키기 나선 美 CEO들
멕시코 출신 알폰소 베르디스는 15살 때 미국 뉴욕으로 넘어왔다. 다카로 취업 허가를 받아 현재 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다. [NPR 홈페이지 캡처] 엄마가 돌아가신 뒤 9살 때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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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니스 인사이트] 다시 뜨는 달 … 불붙는 세계 각국 우주개발 경쟁
━ 커지는 우주산업 달기지 2017년은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호 발사 60주년이 되는 해였다. 그동안 우주개발은 크나큰 변화를 가져왔다. 전 세계 무선통신과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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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크 저커버그, 매일 밤 딸 재우며 읽어주는 ‘이것’은
‘독서, 명상, 가족과의 시간….’ 몇 년 전 미국의 한 기업문화전문가가 성공한 이들이 잠들기 전 습관으로 꼽은 것들이다. 실제로 성공한 CEO와 셀럽들은 수면 전에 무엇을 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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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의 하만 인수, 아람코 IPO 자문 등 맹활약
━ [투자은행의 세계] 부티크 IB 지난해 11월 21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박종환 부사장(오른쪽)과 손영권 전략혁신센터 사장(왼쪽)이 전장업체 하만의 디네쉬 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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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현영의 글로벌 J카페] 아마존만 떴다 하면 "픽 미~ 픽 미~ ”
모두가 가까이하고 싶은 '셀러브리티 기업'의 위력은 강하다.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셀러브리티 기업은 아마존이다. 기업도, 도시도, 구직자도 모두 이 기업으로부터 선택받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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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정재의 시시각각] 사(使) 빼고 노·정만?
이정재중앙일보 칼럼니스트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은 지금 좌불안석일 것이다. 작심했든 안 했든 그의 발언이 큰 파장을 불렀기 때문이다. 그는 지난달 25일 문재인 정부의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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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핏 "구글·아마존 놓친 것은 실수" 투자 변화 암시
워런 버핏(86) 버크셔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(CEO). '오마하의 현인'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기술주(株)에 대한 자신의 판단 착오를 인정했다. 6일(현지시간)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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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런 버핏 제치고 세계 부자 2위에 오른 사람은?
미국 아마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(CEO)인 제프 베조스(53)가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워런 버핏을 밀어내고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부자 순위 2위에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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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산 급감한 트럼프, 그래도 웃는 이유
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‘억만장자’ 대통령에 이름을 올렸다. 그러나 지난해 선거비용 등으로 재산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.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0일(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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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 게이츠, 4년 연속 갑부 1위
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4년 연속 최고부자를 기록했다.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0일(현지시간) 발표한 ‘2017년 세계 억만장자’ 리스트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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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조 달러로 전세계 경제 뒤흔드는 세계 최고부자들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부의 편중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. 그가 추진하는 정책 가운데 하나가 부자들에 대한 세금을 깎아주면서 기대하는 경기부양책이기 때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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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 J카페]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애플…트럼프가 일찍 태어났다면 존재하지 못했을 기업
30일(현지시간) 구글 본사에서 순다 피차이(마이크 앞) 구글 CEO와 세르게이 브린(오른쪽) 창업자가 대중들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. (사진=William Rucklidge)도널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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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메이드 인 USA’ 기치 아래 급격히 가까워지는 트럼프와 머스크
지난해 12월 14일(현지시간),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기 위해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에 모습을 드러냈다. [사진 마크 케네디 트위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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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 J카페] 세계 갑부 8명 자산, 세계 인구 절반과 맞먹어
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강의 모습. 호화로운 ‘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’앞쪽으로 도시 빈민들이 거주하는 수상가옥들이 즐비하다.‘빈익빈 부익부’현상이 세계적으로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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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에서] 정부 비용 줄여라…트럼프에 직언한 IT 거물들
하선영산업부 기자‘우리가 원하는 정부(The Government We Need)’.팀 쿡(애플), 래리 페이지(구글), 제프 베조스(아마존), 사티야 나델라(마이크로소프트) 등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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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면담 앞둔 IBM “2만5000명 고용”
IBM이 향후 4년 동안 미국 내에서 총 2만5000명을 고용하고, 10억 달러(약 1조2000억 원)를 신규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IBM의 미국 내 일자리 확대 계획은 도널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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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조원 빌 게이츠, 23년 연속 미국 최고 갑부
빌 게이츠(左), 제프 베조스(右)마이크로소프트(MS)의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(60)가 23년 연속 미국 내 최고 부호로 선정됐다. 미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4일(현지시간) 자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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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년 연속 미국 최고 부자 자리를 지킨 이 사람
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. [중앙포토]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(60)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400대 부자 리스트에서 23년 연속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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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제] 트럼프 자산 45억 달러…미국 121위 부자
[도널드 트럼프. 사진 DB]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(MS) 공동창업자가 22년 연속 미국 최고 부자 자리를 차지했다.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달 29일(이하 현지시간) 발표